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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험난했던 호이안을 가기 위한 여정

in #tripsteem6 years ago

댓글 감사합니다! 매번 댓글 달아주셔서 나름대로 열심히 써보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다녔는지 신기해요. 하노이보다 교통량은 적지만 다낭도 만만치 않았었는데 스스로도 신기하곤 합니다. 근데 다음에 또 가게되면 다시 빌려서 탈 것 같아요. 너무 흥분되고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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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조심스럽게 다음에 도전해보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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