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여행] 은성갱 - 에코랄라 Part IIIView the full contextyhoh (74)in #tripsteem • 4 years ago 이런 갱도에서 작업하던 사람들은 어떤 느낌이었을까 상상도 잘 못하겠습니다. 힘든 시대 우울한 과거겠지요...
그분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희도 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