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상/여행] 은성갱 - 에코랄라 Part III

in #tripsteem4 years ago

이런 갱도에서 작업하던 사람들은 어떤 느낌이었을까 상상도 잘 못하겠습니다.
힘든 시대 우울한 과거겠지요...

Sort:  

그분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희도 있는거겠죠~^^;;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23
JST 0.032
BTC 85417.62
ETH 2222.64
USDT 1.00
SBD 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