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뉴욕여행 두번째 이야기 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7)in #tripsteem • 5 years ago 앗 수영장 보니 수영용품을 사야하는게 번뜩 생각났습니다. ㅋㅋㅋ 깜박하고있다 뜨끔했네요. 호텔 깔끔하고 좋네요. 화장실 세면대 완전 제 스타일이어요. ㅎㅎㅎ
수영용품은 남도사가 좋아요 👍
신점은 부채도사
무공은 무천도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