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박 2일 남이섬 여행 - 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dmt (60)in #tripsteem • 6 years ago 아내가 공부방하랴 애들 보랴 고생입니다. 이런데라도 와서 즐거워하는 걸 보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간만에 누려 보는 즐거움이라서 그런가요? ^^
아이들 어릴 때에 부지런히 즐거운 트립스팀 많이 하세요. 아이들이 크니, 같이 나이도 들고 멀 해도 재미나지 않네요.
ㅋㅋ 벌써 첫째 아이는 데면데면해지고 있습니다. 좀더 크면 친구들하고나 놀러다니겠죠.. 언제나 현재는 아쉬운거 같아요. 여건이 된다면 자주 다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