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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응모/여행에세이] #407. 태양제 대미를 장식했던 삭사이와만/쿠스코/Peru
13세기에 수레도 철도 없었다니, 정말 고립되어 있었나 봐요.
대신 어떤 방법을 쓴건지 궁금해요!!!! 마지막 라마(?)는 엄청 귀엽네요 😆
13세기에 수레도 철도 없었다니, 정말 고립되어 있었나 봐요.
대신 어떤 방법을 쓴건지 궁금해요!!!! 마지막 라마(?)는 엄청 귀엽네요 😆
지금도 그토록 커다란 바위를 옮겨와 안정적으로 조밀하게 쌓은 방법에 대한 것은 불가사의로 남아 있다고 하네요~
역시 써니님은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이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