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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트립 스토리 공모][여행 사진전] 여행을 추억하다 #8-3. [엄마와 단 둘이 프라하|빈|부다페스트] 비 내리는 부다페스트
이 노래가 그냥 들어도 감정이 울컥해서.. 우울할 때 들으면 정말 한없이 가라앉게되더라고요.
영화도 좋았지만, 정말 노래가 강렬했어요.
이 노래가 그냥 들어도 감정이 울컥해서.. 우울할 때 들으면 정말 한없이 가라앉게되더라고요.
영화도 좋았지만, 정말 노래가 강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