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도네시아 발리]가족여행기 아홉째 날View the full contextrealprince (73)in #tripsteem • 6 years ago 여행의 마지막날은 언제나 아쉽죠. 그 기분은 언제나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것 같아요.^^
아쉬움이 다시 다음 여행을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