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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크로아티아는 착하다] ③ 안녕, 샌드위치는 고마웠어요._2

in #tripsteem6 years ago

오오오 '천공의 성 라퓨타'의 영감이 된 모토분에 가셨군요!!!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리예카와 함께 건너 뛰어버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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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예카는 제 기억엔 그다지 관광도시가 아니었어요 ㅎㅎ 그 옆에 오파티야가 더 괜찮았었던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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