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응모:에세이] 아빠를 잃어버린 세대View the full contextparkname (83)in #tripsteem • 6 years ago 아이들이 성인이 다 된 지금, 어릴때 생계에 급급해 놀아주지 못한것이 저는 못대 아쉽습니다. 그래서 울 선배들은 놀아주지 못한 그 사랑을 손주에게 베푸는 것 같습니다. 초보아빠들에게는 그런 문화가 좀 바뀌겠지요..
그 시절에는 어쩔수 없었던것 같습니다~~~지금은 점점 바뀌어가고 있는것 같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