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트립 스토리 공모][여행 사진전] 여행을 추억하다 #8-3. [엄마와 단 둘이 프라하|빈|부다페스트] 비 내리는 부다페스트View the full contextodongdang (53)in #tripsteem • 5 years ago '글루미 선데이' ~ 영화 생각만 해도 아련하네요... 그 음악만 얼마나 들었는지...ㅋ
ㅎㅎㅎ 그 OST랑, 피아노 곡이랑 진짜 수 없이 들었죠.
듣고 있으면 우울함과 감성이 동시에 피어나는.... 직접 가보니까 확 와닿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