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479. 상트페테르부르크 호텔, 공원/Rusia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나름 자부심이 크다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공산주의 혁명의 시발점이 되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요.
우리가 보는 관점과 그들이 생각하는 것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나름 자부심이 크다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공산주의 혁명의 시발점이 되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요.
우리가 보는 관점과 그들이 생각하는 것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