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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순례길에서 먹을 걸 싸들고 다니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두 분이 이제서야 연결이 되네요~ ㅎㅎㅎ
두 분 정말 멋지십니다~짝짝짝~!!!!!
참, 돼지코복숭아 정말 맛있어요~
저는 엑상프로방스 시장에서 사먹었거든요 ㅎㅎㅎ
두 분이 이제서야 연결이 되네요~ ㅎㅎㅎ
두 분 정말 멋지십니다~짝짝짝~!!!!!
참, 돼지코복숭아 정말 맛있어요~
저는 엑상프로방스 시장에서 사먹었거든요 ㅎㅎㅎ
연결? 아, 라거님과 저를 말씀하시는가 봐요.ㅋㅋ
네, 저흰 부부 스티미언이랍니다.^^
저 복숭아를 돼지코복숭아라고 부르나요?
이름 참 재밌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