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산이 그다지 높진 않았지만 경사가 급해서 오르기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정상에서 바라보는 멋진 풍경이 고생에 보답해준 것 같았어요~
키가 작아 늘 통굽을 신다 보니 제 몸처럼 느껴지나 봅니다.
지금이라면 저리 못했을 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