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활기찬 대학로 생 미셸 Saint-Michel
닮은 듯 닮지 않은 모습이 느껴지시나 보군요. ㅎㅎ 젊음의 거리라고 쓴 이유는 정말 평균 연령대가 낮아서에요. 서적을 팔에 끼고 공부하며 밥먹는 학생들이 많이 보입니다.
Posted using Partiko iOS
닮은 듯 닮지 않은 모습이 느껴지시나 보군요. ㅎㅎ 젊음의 거리라고 쓴 이유는 정말 평균 연령대가 낮아서에요. 서적을 팔에 끼고 공부하며 밥먹는 학생들이 많이 보입니다.
Posted using Partiko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