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과 여행] 잊을 수 없는 죽음의 도시 갠지스 in 바라나시 - 디왈리 축제View the full contextjyinvest (64)in #tripsteem • 6 years ago 사랑에 대한 정의가 재미있네요. 소비, 기쁨, 쾌락. 극 현실주의인가요~ ㅎ 보클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