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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과 여행] 잊을 수 없는 죽음의 도시 갠지스 in 바라나시 - 디왈리 축제

in #tripsteem6 years ago

사랑에 대한 정의가 재미있네요. 소비, 기쁨, 쾌락.
극 현실주의인가요~ ㅎ
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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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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