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과 여행] 잊을 수 없는 죽음의 도시 갠지스 in 바라나시 - 디왈리 축제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8)in #tripsteem • 6 years ago 제대로 태워지지도 않은 시체를 개가 뜯어먹는 장면은 충격이군요 보클릭하고 갑니다
[항산의 개] 그 사진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도라는 소재로 충격을 준 책으로 알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