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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덕후들의 아지트: 용산 선인상가 + 오프라인 전자지갑
으악 제집처럼 편안해 했던 햇님군이란 말에 빵터짐요 ㅎㅎㅎ
그나저나 저 송블리님도 결혼하신거 깜빡하고 있었어요!!!!!!
아니 진짜 결혼한 느낌이 안나서 ㅎㅎㅎ포스팅이 엄청
발랄하고 상큼해서 그런가봐요 ㅎㅎㅎㅎ
으악 제집처럼 편안해 했던 햇님군이란 말에 빵터짐요 ㅎㅎㅎ
그나저나 저 송블리님도 결혼하신거 깜빡하고 있었어요!!!!!!
아니 진짜 결혼한 느낌이 안나서 ㅎㅎㅎ포스팅이 엄청
발랄하고 상큼해서 그런가봐요 ㅎㅎㅎㅎ
ㅋㅋㅋㅋ 발랄과 상큼이라니 감사합니다 :)
저도 깜빡깜빡 하곤 하지만 결혼한 지 꽤 오래 되었네요- 실감이 안 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