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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후쿠오카 마지막
방콕에도 일본 가정식 밥집이 있었지요. 매일 점심을 먹으러 갈 정도로 맛과 정성이 보이는 집이었지요. 어느날 이사를 하고 또 얼마 가지 않아서 닫았더라구요. 연로하신 두분이 정성으로 만들어 내던 집인데요. @saemteo님의 글을 보고 그 집이 생각이 났습니다.
방콕에도 일본 가정식 밥집이 있었지요. 매일 점심을 먹으러 갈 정도로 맛과 정성이 보이는 집이었지요. 어느날 이사를 하고 또 얼마 가지 않아서 닫았더라구요. 연로하신 두분이 정성으로 만들어 내던 집인데요. @saemteo님의 글을 보고 그 집이 생각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