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는 성장하는 동시에 썩어간다 / Day 3View the full contexthimapan (76)in #tripsteem • 6 years ago 명상은 유혹이 떠난적이 없었습니다. 유혹과의 전쟁이라고 해도 될만큼요!
세상 어느것 하나 쉬운 게 없네요. 심지어 가만히 있는 것 조차요!
가만히 두질 않는 인간의 쓸데없는 생각들요. 저는 자전거 타면서 명상을 하기도 한답니다. 자전거는 집중의 운동이어서 조금 허튼 생각에 사고로 연결 될수 있어서 자연스레 집중과 명상이 됩니다, 자전거를 생각으로 타다보면 행동이 늦어지거든요. 말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전거를 타면서 많은 부분이 긍정적으로 바뀌지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