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시끄러운 중학생팀을 피해 7킬로를 더 걸어서 얻은 꿈같은 숙소와 식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ghite (79)in #tripsteem • 6 years ago 그 숙소와 음식은 최고급 호텔급이었답니다. 생각같아서는 며칠 거기서 휴가를 즐기고 싶었을 정도였으니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