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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시끄러운 중학생팀을 피해 7킬로를 더 걸어서 얻은 꿈같은 숙소와 식사

in #tripsteem6 years ago

저희도 구멍난 양말을 보고 얼마나 황당했는지 모릅니다.
특히 평지를 계속 걸었더니 발바닥에 구멍이 난 것도 신기했어요.
보통은 발가락이나 뒷꿈치가 먼저 닳는데 말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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