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산티아고를 그리다) 목적지 산티아고에서 마지막 밤을 즐기다.

in #tripsteem5 years ago

설명 잘해주셨네요.
작은 그릇에 한두입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내주는 것이 타파스에요.
다양한 요리를 조금씩 즐길 수 있어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고, 사이드 메뉴로도 좋더라구요.
사진에 있는 타파스는 감자 세조각에 문어다리 하나 있네요.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22
TRX 0.26
JST 0.040
BTC 98454.72
ETH 3466.95
USDT 1.00
SBD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