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벽화마을은 친구랑 놀러가는 게 제일 즐거워요! ㅋㅋ 바람샷 덕분에 더 즐거워보이는걸요? ㅋㅋ 저도 감천문화마을 갔었는데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특히 그 어린왕자를 영접하려는 줄이 끝도 없이 길어 전 깔끔히 포기했었죠. 저도 가는 길에 우연히 들린 아미비석문화마을이 더 기억에 남더라고요. (처음에는 거기가 감천마을인줄 알았던 ㅋ) 아무래도 여유로움이 주는 행복감이 제겐 더 크더라고요 ㅎㅎ 그 때 생각이 나서 저도 사진 투척하고 가요! ㅋㅋ
오모나 여기 감성도 장난아닌데요?ㅋㅋㅋ
조만간 부산이나 혼자 여행다녀올까 하는데 꼭 가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