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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티아고를 그리다) 물관리를 잘 하는 것만으로도 마을 브랜드가 되는 스페인의 시골 마을.

in #tripsteem6 years ago

때에 맞춰 돌아다니는 빵차에서 빵을 사는 경험, 뭔가 한번쯤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 때를 기다리게 될 것 같기도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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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저 할머니는 "옛날엔 이런 거 다 집에서 만들어 먹었어."하며 추억하실 거에요.ㅋ
치킨배달을 시켜놓고 그걸 기다리는 마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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