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을 위한 여행, 대구경북박람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egu (64)in #tripsteem • 5 years ago 영화대사로 대답을 대신합니다. 어떤 때는 안 찍어. 아름다운 순간이 오면 카메라로 방해하고 싶지 않아. 그저 그 순간 속에 머물고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