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베트남 여행] 3박 4일 중 마지막 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yberrn (85)in #tripsteem • 6 years ago 맞아요. 자식들이 부모의 삶이죠. 일부가 아닌 그냥 삶이라고 생각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