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파리일기] 쉬어가는 공원 Parc Raspail à CachanView the full contextcov-jeong (58)in #tripsteem • 6 years ago 요란하지 않은 낭만적인 공원이군요.. 젖은 풀향기 너무 좋아하는데 아침에 가면 대박일 것 같네요. ^.^
억지로 꾸며내지 않은 듯 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