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에세이] 추억의 응암오거리 골목 구석View the full contextcov-jeong (58)in #tripsteem • 6 years ago 살 빠졌다는 소리는 안들으셨나용 ㅎㅎ 우리 할머니는 항상 '왜케 말랐어!' 이러셨어요.. 할머니 기준으로 적정체중이란 무엇일까요. -.-;
ㅋㅋㅋㅋ 매번 듣습니다 아니 왜이렇게 말랐어~~밥은 먹고 다녀! 두그릇 먹고 가! 귀에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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