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여행, 고미습지.
아시아의 유우니 사막이라고 불리는
대만의 고미습지.
타이중역에서 고미습지까지
한번에 오는 버스가 있어서
쉽게 올 수 있는 이 곳.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풍력 터빈.
진짜 크고 높다.
풍력 터빈에서 고미습지까지 가는 길
중간중간 쉬는 정자가 있다.
강한 햇빛을 피해서
바다 보는게 좋았다.
정말 사진찍기도 좋고
눈으로 담아도 좋은 곳.
강아지랑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지나가면서 행복했다.
강아지 너무 귀엽다아아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너무 좋은 곳이네요 ^^
정말 기억에 남는 곳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정말 그림이군요^^
그냥 카메라만 들이대면 사진인 곳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파란 구름과 함께.. 대박입니다!
그쵸 대박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오.. 제사진인줄 ㅋㅋ 비슷합니다
엇 비슷한가요? 사진 구경하러 가봐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
아시아의 우유니 사막이라니..이런곳도 있었군요~
정말 근사하고 사진도 예술이네요 ^^
오랜만에 왔는데도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진짜 괜찮은 곳이에요! ㅎㅎ
우아~ 버스타고 얼마나걸려요? 정말 예뻐요.
버스타고 한시간 반 정도 걸리는 곳인데, 가는 길이 한적해서 버스 운전 기사님의 속도 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그정도 걸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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