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출생의 비극을 품고있는 비목과 평화의댐View the full contextadoniser (38)in #tripsteem • 6 years ago 저도 학생때 성금을 낸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아주 오래전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러셨군요
저는 작년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가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제가 다녀 올 때는 비목 공원이 없었는데 많이 변했네요.
비목 공원은 나중에
조성이 된 것 같아요. 언제 시간이 되시면 다시 한번 다녀오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