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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몬트리올 가볼만한 카페 Pikolo Espresso Bar
(╹◡╹)카페 분위기는 참 좋더라고요. 몬트리올은 불어 간판이 인상적이었고 영어는 다들 잘해서 큰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다음에는 눈 많은 겨울에 한번 더 가볼까합니다. 최근 미 달러가 캐나다 달러보다 환율이 좋아서 좀 더 저렴하게 여행했던 장점도 있었습니다.. ㅎ
(╹◡╹)카페 분위기는 참 좋더라고요. 몬트리올은 불어 간판이 인상적이었고 영어는 다들 잘해서 큰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다음에는 눈 많은 겨울에 한번 더 가볼까합니다. 최근 미 달러가 캐나다 달러보다 환율이 좋아서 좀 더 저렴하게 여행했던 장점도 있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