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vel photo #3 London in 2009
런던의 지하철은 분위기 있습니다. 그냥 ㅎ
학교에서 배운 Subway 아니고
Undergroud 라고 하는 것 같아요.
영화 노팅힐의 그 노팅힐이겠거니~
이 청년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쓸쓸한?
자유로운?
런던의 지하철은 분위기 있습니다. 그냥 ㅎ
학교에서 배운 Subway 아니고
Undergroud 라고 하는 것 같아요.
영화 노팅힐의 그 노팅힐이겠거니~
이 청년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쓸쓸한?
자유로운?
외국을 나가면 그 나라 자국민들에게는 평범한 일상이라도 여행자들에게는 특별해 보이기도 하죠.
이게 제가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분위기 있는 사진감사합니다.
저도 올여름에 유럽여행을 가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부럽네요!
저도 런던 한번 가보고 싶다는.ㅎㅎ
밑에 청년 여유로워 보이네요 제눈에는.ㅎ
🤗 마음이 그러신가 봅니다
불금이 기다립니다!
짱짱한 불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