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Japan with traveleryong : The most beautiful park in Tokyo Yoyogi Park #006

Hi, I'm @traveleryong. Today, I'll guide you The most beautiful park in Tokyo Yoyogi Park . So before we get started, I want to let you all know the history of 'Yoyogi Park'.

안녕하세요. @traveleryong 입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가장 이쁘다고 생각되는 요요기 공원입니다. 시작하기전에, 요요기 공원에 대한 역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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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gi Park stands on the site from where the first successful powered aircraft flight in Japan took place by Captain Yoshitoshi Tokugawa on 19 December 1910.

요요기 공원은 1910년 12월 19일 요시토시 토쿠가와라는 장군에 의한 첫번째 비행이 실험된 장소입니다.

The area later became an army parade ground. From September 1945, the site housed the military barracks known as the "Washington Heights" for U.S. officers during the Allied occupation of Japan.

나중에 이 구역은 군인들의 장소로 이용됩니다. 1945년 7월부터 일본과 미국 협상중에 와싱턴 헤이츠라고 불리는 미국 오피서를 위한 배럭으로 만들어집니다.

The park is a popular Tokyo destination. On Sundays, it is especially busy when it is used as a gathering place for Japanese rock music fans, jugglers, comedians, martial arts clubs, cosplayers and other subculture and hobby groups.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입니다. 일요일에는 특히 사람이 많은데, 코스프레부터, 무술, 코메디언, 저글러, 락뮤직등 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장소입니다.

In spring, thousands of people visit the park to enjoy the cherry blossom during Hanami.

봄에는, 몇백명의 사람들이 공원에 방문해서 하나미 시즌에 벛꽃놀이를 즐깁니다.

The landscaped park has picnic areas, bike paths, cycle rentals and public sport courts.

요요기파크는 스포츠 코트도 있고, 자전거도 빌리고 탈 수 있으며, 피크닉 장소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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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get off at the F 15 called Meiji-jingumae 'Harajuku'. Next to Yoyogi Park, there is a Meiji shirine. So if you have time, please look around.

메이지-진구마에'하라주쿠'라는 지하철 번호 F15번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 요요기 파크 옆에 미이지 신궁이 있으니, 시간이 있으시면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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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get out of the station and walk up the street, You can see the crosswalk. This is in front of Meiji Shirine.

The number of people here are as much as Shinjuku crosswalk. The place where we should go is Yoyogi Park, not here.

Yoyogi Park is located on the left.

역에서 내려서 올라갔을 때, 위처럼 횡단보도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가 메이지 신궁의 앞인데, 많은 사람들이 신주쿠에 있는 스크램블 크로싱 처럼 사람이 많습니다. 저희가 갈 곳은 메이지 신궁이 아닌 요요기 공원입니다. 왼쪽에 위치해있습니다.

If you get into the park, you can spend time on a good enviornment. Drinking or eating is permitted and activity is allowed too. It is the best place to spend a happy time with your family, friends and lover.

공원에 들어가시면, 위처럼 이쁜 환경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먹을 것이나 마실 것이 허용되고, 액티비티도 허용되니 잘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 혹은 친구 가족등과 보내기 가장 좋은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You can feel relaxed in the sunlight, because there are plenty of places to sit here. And also you can see many people who read books often under the tree.

햇빛이 너무 따스하고, 벤치도 많아 휴식 취하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나무 밑에서 위처럼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으니, 책을 좋아하시는 분과 안 좋아하시더라도 잠깐은 트라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There are spaces for dogs to run in Yoyogi Park. It's divided into two sections that are for small dogs and big dogs. If you have your dog, I suggest you take time to pass along with dogs.

반려견을 위한 장소들이 마련되어있습니다. 2가지 섹션으로 나뉘어져있는데 작은 반려견과 큰 반려견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만약 반려견을 데려오셨다면, 같이 이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If you look around the wide Yoyogi Park, You will find food trucks near the fountain at the exit. I recommend Prappe there. If you are from France or Europe, You can feel homesick for a moment with this.

넓은 요요기 공원을 둘러다보면, 분수 근처에 있는 푸드트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프라페를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 여행객분들은 모르겠지만, 프랑스분이나 유럽에서 오신 분들에게 약간의 향수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o far, You've seen The most beautiful park in Tokyo Yoyogi Park . I'll guide you to hidden places where tourists don't usually go.

If you like this, Please leave your any comments here and vote for me that encourage me to give you more useful information.

지금까지 도쿄에서 가장 예쁜 공원 요요기공원이였습니다. 저는 관광객들이 주로 가지 않는 장소들을 소개하니, 유니크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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