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R]Travel to Peru #1 - Erotic Museum and Cusco

in #travel7 years ago (edited)

Travel to Peru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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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student studying in the United States. I left my boring study life for a while and planned to see Machu Picchu in Peru, and finally I came to Peru this winter.

On the first day, we arrived in Washington about 10 hours by plane at Jorge Chavez International Airport at 1 pm, the international airport of Lima, Peru.

우리는 미국에서 공부하고있는 학생들입니다. 지루한 공부생활을 잠시 접어두고, 페루의 마추픽추를 보기로 계획하고 드디어 이번 겨울, 페루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첫날 우리는 워싱턴에서 약 10시간이 넘게 비행기를 타고 페루 리마의 국제공항, Jorge Chavez International Airport(호르헤 차베스)에 1시쯤 도착했습니다. IMG_0410.JPG

We thought we would get to the hostel right away without a problem. There seem to be a lot of industrial near Lima airport, and it seemed a bit dangerous, and I paid 2 to 3 times the usual taxi fare, besides he put me in a strange place so it was full of irritation.

The weather there was a little bit like summer in Korea. It was humid and unpleasant. We asked for help for young people who came out for a while to soak up alcohol and avoid the heat, and helped us find our way.

Luckily, We met good people. The young men showed me a gesture of warning that "dangerous here" (I do not know Spanish at all). Lima seemed to be careful at night. I would have liked to have taken pictures with them.

We booked through Airbnb and both host and insides were good. but again, I think Lima is a dangerous place that I can see the windows with barrels

우리는 문제없이 택시를타고 바로 숙소에 도착할 줄 알았습니다. 리마공항 근처에는 공업단지가 많아보여서그런지 조금 위험해보여 일반 평소 택시비의 2~3배의 금액을 내고 탔지만, 제대로 찾지도 못하고 이상한곳에 내려주어 짜증이 가득했었습니다.

그곳의 날씨는 한국의 여름과 조금 비슷했습니다. 습하고 불쾌했습니다. 술을 적시고 더위를 피하려 잠시 나온 청년들에게 우리는 도움을 청했고, 흥이 과한 친구와 함께 길을 찾는데 도와주었습니다.

운이 좋게, 좋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그 청년들 조차 "여기는 위험한 곳이야" 라고 하는듯한 (저는 스페인어를 1도 모릅니다) 몸짓 발짓을 보여주며 경고를 줬습니다. 리마는 참 밤길 조심해야 하는것 같았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같이 사진찍었으면 좋았을걸, 너무 늦은시간에 힘들어서 찍지 못햇네요.

우리는 Airbnb를 통해 숙소를 예약했는데, 주인장, 실내 모두 나쁘지않았습니다. 아파트에 들어가보니 창문, 입구모두 철창으로 막아논걸보니 위험한 도시가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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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xt day we went into a museum by chance, and when we entered, it was a erotic museum.
It was very interesting :).

다음날 우리는 무슨 박물관에 우연히 들어갔는데, 들어가고 보니 성 박물관...이더군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잉카문명의 예전 사람들은 이러한 자손번식을 위해 성을 중요시 했던거라고 하던데, 우와... 직접적이더군요.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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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d not know how time passed and I ate a sandwich at a restaurant in the museum.
The price was a bit expensive, but it tasted expensive ... It was really delicious.

시간이 흐르는줄 모르고 관람하다가 박물관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편이었는데, 비싼맛을 하더군요... 진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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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boarded a flight to Cusco.
After arriving in Cuzco, I arrived at Cuzco's most famous Plaza in Armas, looking for accommodation.

Wow .. I believe in Europe here.

우리는 그렇게 점심까지먹고 쿠스코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쿠스코에 도착을한 후 숙소를 찾으러 쿠스코의 가장 유명한 아르마스 광장에 도착을 했는데 와.. 여기 유럽이라해도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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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they are dominated by spain, all the buildings in Peru looks like European . The cars that pass between them are Hyundai, Kia so I can feel very friendly. Taxi drivers try to explain and explain something, but we do not know any Spanish lol.

스페인의 지배를 받던 나라 페루의 건물은 모두 유럽풍입니다. 그 사이로 지나가는 차들은 모두 현대, 기아, 덕분에 정감있게 느껴집니다. 택시기사들은 뭔가 알려주고 설명해주려합니다만 우리는 스페인어를 한개도 모릅니다. 눈치껏 이해하고 서로 맞다싶으면 서로 신나신나~ 합니다. IMG_0513.JPG

우리는 한인민박을 하시는 주인장을 만나 이번에는 무사히 숙소로 입성하였습니다. 숙소는 약간 마당없는 효리네 민박? 우리는 다시 그 쿠스코 광장에 놀러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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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해가 지고난 뒤라 야경이 펼쳐지기 시작했는데,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우리는 공부하던 사람들끼리 왔지만, 연인끼리 오면 진짜 좋을거같았습니다.
간단히 식사도하고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다음날부터 고생할것을 생각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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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s Plaza, this is a really peaceful and beautiful place. I think it would be great if there was such a place in front of the house. The finish is over with the rain coming down, but it is a beautiful city with the rain.

아르마스 광장, 이곳은 정말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집앞에 이런곳이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역시 마무리는 비가 억수로 내리는걸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이조차도 빗소리와 함께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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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광장을 근위대 교대식 때 가서 그런지 저녁의 풍경은 또 다른 멋이 있군요. 리마 조용하고 아름다운 도시더라구요. 좋은 여행하시고 쿠스코에 가시면 연속으로 막추피추까지 올려주실 거죠?
잉카문명이 피의 축제를 하고 주변 종족과의 전쟁이 잦기 때문에 종족번성에 아주 많은 노력을 한 걸로 보입니다. 특히 토기에는 성적인 표현이 아주 많더군요. 인디언들도 멀리서 친구가 오면 아내와 동침하게 한 것은 한 종족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전적인 열등성을 벗어나고 동시에 많은 종족을 유지하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길,,,,

네~! 유전적인 열등성을 벗어나기위함도 있었군요. 또하나 배워갑니다. 대단한 문명인거같아요. 마추픽추부터 페루에 다녀온곳을 모두 올릴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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