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구할수 있는 태국의 상비약 & 현지 병원추천 !! Medicines available at convenience stores in Thailand.

in #travel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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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planning to travel to Thailand?

This is What useful information!

Medicines available at convenience stores in Thailand and Local hospital recommendations

태국 여행시 급하게 구할수 있는 상비약!

당신의 보팅과 팔로잉은 저를 힘나게 합니다!^^


You should be very careful when you are in another country.
Maybe safety first!

I started with a computer that hadn't been around for a while.
Because of body aches and a low fever
I just took care of myself.

I've had a stomachache since morning.
And I was in a hurry to eat dinner.
I even had a beer.
Maybe what you ate was a bad reaction to your stomach
I suffered from muscle pain and fever.

Fortunately, it's not a big deal.
It was almost better in two days!

Maybe when you stay in another country for a long time,
When the medicines from your country are running out,
You may feel uneasy.

Fortunately, many effective medicines are available in Thailand, too!

First, let me explain to you the medicines I have tried.

타국에 나와있을때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아마 안전제일!
그중에 건강일거 같은데요..

안그래도 엊그제부터 시작된
몸살과 미열로 인해
집에 꼼짝않고 요양만 했습니다..ㅠ

살짝 체한듯 하였는데,
거기에 허겁지겁 저녁을 먹고,
맥주까지 먹어서
아마 급체때문에
근육통과 열에 시달렸어요.

다행히 큰 증상은 아니라서
이틀만에 거의 나았지만요!

아마 다른나라에 나와서
한국에서 가져온 약이 다 떨어지거나 할때,
당황하실텐데.

다행히 태국에서도 효과좋은 약들을 많이 구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제가 먹어본 약 위주로 설명해 드릴게요^^

1.태국의 해열 진통제

젤 많이 겪는 증상이죠,
두통 그리고 여자들 그날에 겪는 통증!

태국에도 타이레놀을 팔아요~
하지만 한국 타이레놀보다 효과가 작다는 말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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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건데요
세븐일레븐에서도 쉽게 구 할수 있어요.

하지만 태국 본토 두통약인
SARA가 더 효능이 좋다는 얘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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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건데요~
이것도 세븐일레븐에서 쉽게 구하실수 있어요!!!!

둘다 비슷한 성분이니, 내키시는 대로~
골라 드시면 될거같아요!

You can easily find a fever reducer, even at convenience stores or pharmacies in Thailand.
There is also a famous Tylenol.
But Sara, a local analgesic drug in Thailand, is also said to be more effective.
However, they are the same ingredients, so you can choose to take them according to your symptoms.

2.태국의 변비약

Fitne
피트네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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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건 약이라기 보단,
차 인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유명한걸로 알고있어요!
예민하신 분들은 환경이 바뀌면
화장실도 잘 못가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럴때 저녁에 타서 차로 음용하시면
다음날에..난리 납니다!
하지만 장에 자극적일수 있으니
장기간 복용은 금지에요!
피트네 차 뿐만아니라 커피도 있어요~
커피는 아직 안먹어 봤는데..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그냥 젤 기본 맛이 나은거같아요.
아마 초록색이 기본맛인거같은데..
세가지맛 다 먹어봤는데
노란색은 갠적으로 불호 였어요..! 읔..

Fitne is a constipation medicine in Thailand.
It's not a medicine, but it's a leaf tea.
It temporarily releases constipation.
If the environment changes suddenly in a foreign country, you are likely to be constipated,
Drinking it like tea is good for constipation.

Persistent doses can strain your colon.
Take it in the short term.

3.태국의 모기퇴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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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제일 중요한거 일듯 싶어요!
한국에서 모기약들 많이 챙겨오시는데~
아무래도 모기가 더많은 태국이
더 모기전문가(?)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이거 뿌리면 아예 안물리는건 아니지만 덜 물리더라고요!
스프레이형과 로션형이있는데
전 대부분 스프레이형을 쓰는데
로션형이 더 오래쓴다고 하더라고요~
본인의 편의에 맞게 쓰시면 될거같아요!
향도 은은하니 좋아서~
따로 향수 안뿌려도 될 정도..ㅋ
요거도 세븐일레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The mosquito repellents are best found in Thailand.
It's cheap and works well.
It's very easy to get at a convenience store.

There are spray type and lotion type.
Choose your own.

4.태국의 소화제/ 술병났을때..

태국은 맛있는게 정말 많아요!
어쩔땐 배불러지는게 화날 정도!
ㅋㅋ
아무래도 기름진 음식을 먹다보면
탈이 날때가 많은데
이럴때 저도 정말 요긴하게 먹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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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라는 가루인데요~
주 원료는 탄산수소 나트륨이에요
이게 뭐냐하면 식소다!
과식해서 위산이 역류하거나해서 소화가 잘 안될때,
이걸먹으면 중화가 되는원리인데
희한하게 잘 듣더라고요!

첫번째 사진처럼 병에 들은거는 드럭스토어 가야 팔고요~
아래꺼 처럼 봉지에 1회분씩 소분되어 있는것은
세븐일레븐가면 구하실수 있어요!
역류성 식도염 있으신 분들도 많이 드시더라고요.
딱히 소화가 안되는 증상이 없어도 그냥 꾸준히 드시는 분들도 많아요~

술먹고 나서 한잔 타드셔도 위액을 중화 시키는데 좋습니다!

It is sodium bicarbonate powder that tastes like fruit.
Either you can't digest it or you can't.
Good for reflux esophagitis
When you drink too much, it counteracts gastric juice.

  1. 설사를 동반한 살짝의 장염기가 있을때!

장염이 심하면 당연히 항생제 처방을 받아야 하지만
그리 심한 장염이 아니라면
활성 숯가루로 된 알약을 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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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어주면 나아진답니다!
아마 이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거에요!
장에 있는 안좋은 세균을 숯가루가 흡착해서 변과 함께 내보내 주는 원리에요.
잘못 먹어서 설사할때 먹어주면 한결 낫더라고요.
이것도 세븐일레븐에서 쉽게 구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한 장염에는 항생제 처방을 받으시거나, 병원을 가시는것을 추천해요!

It's activated charcoal tablets.
It's good when you have diarrhea.
It absorbs the bad bacteria in the intestine and sends it outside.
Take it when the symptoms are mild.
If the symptoms are serious, you'd better go to the hospital.

6.태국의 멀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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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대박입니다.
치앙마이에서 빠이가는길..
죽음의 커브길 아시죠?
차 타기 전에 이거 한알 먹어주면
진짜..차 안에서 계속 자요..
멀미가 날 틈이 없습니다! 하핫
세븐일레븐에 물론 팔고요~
"carsick pill"이라고 하면 대부분 알아듣더라고요!

장거리 이동시 먹어주면
세상모르고 잡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도 먹었고요,
슬리핑 버스안에서도 먹었습니다!
워낙 잠자리에 예민한 성격이라 가끔 잠 안올때 먹어주기도 해요..
하지만 단점이라고 한다면
몇시간동안 머리가 계속 무거운거~?
약먹으면 반나절은 머리가 무겁고 계속 졸립니다!
하지만 충분히 먹어줄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It is a motion sickness medicine that can be found easily at 7 Eleven in Thailand. The road from Chiang Mai to Pei is very rough. I get motion sickness because there are so many curves.
And when I give this pill to them, they immediately go to sleep deeply.
Of course, it's a little bit of a dizziness,
It works very well.
You can eat it when you can't sleep.
It helps your body relax.

7.태국의 항생제

이상하게 전 방광염에 자주 걸립니다.
예전에 직업 특성상 화장실을 자주 못가는지라,
그때부터 자주 걸리기 시작했는데.
이게 감기 같은거라 컨디션이 안좋거나 피곤할때 무리해서 움직이거나 여행하면
방광염이 오더라고요.
그럴땐 항생제를 먹어줘야 하는데.
약국에서도 쉽게 항생제를 구할 수 있습니다.
anti biotic이라고 말하면
약사가 용법을 설명해 주면서 조심해서 먹으라고해요
10알이 한 세트이고(아침/저녁)
한번 먹기 시작했으면 증상이 호전 된거같아도
5일동안 꾸준히 먹어줘야 합니다.
중간에 끊으면 균이 내성이 생겨서 안된데요!
물론 항생제는 남용하면 안되는 약품이기때문에
병원을 가셔서 처방을 받는것이 좋아요!
하지만.방광염같은거는..병원에 가봤자 항상 항생제 처방에 끝나는거라.
전 그냥 약국에서 해결했어요~
결론은 태국에서 항생제는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약들을 쉽게 세븐일레븐이나 드럭스토어에서 구할 수 있으나
섣부른 자가 진단은 노노!
아프면 태국 병원을 가시는게 좋아요!
마지막으로 치앙마이에서 응급시 가실수 있는 병원 알려드릴게요!

If you have severe bacterial enteritis, you can go to a pharmacy and get antibiotics.
Safeguards don't sell antibiotics. Be sure to go to the pharmacy to explain the symptoms and get a prescription. Most Thai pharmacists are able to communicate in English.

Of course, if it's really bad, go see a doctor.

Hospital with emergency access in Chiang Mai

1.치앙마이 람 병원
https://goo.gl/maps/R3GZqHbRH3G2
영어가 가능고 인터네셔널 병원이라 믿음직스럽다고 합니다.
허나 병원비가 다른데에 비해 좀 비싸다고 해요
치앙마이 중심가에 있어 위치가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An international hospital where English communication is possible.
Be easily accessible in the city

2.수완독 병원
https://goo.gl/maps/jf9YMuGXcF12

3.McCormick Hospital
https://goo.gl/maps/mXj5x6XPJ7N2

여기 세 병원이 그래도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병원이긴 한데요
아무래도 가격을 떠나서 시설이나 의료진들을 생각하면 람병원을 제일 많이 가긴 합니다.

우선 병원에 갈 일을 만들기 전에
미리미리 조심하시고 예방하는것이 첫째겠죠~

우리모두 건강!
안전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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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나 치앙마이에서 1년남짓 살면서
여행과 약간은 다른 그 나라에서의 삶을 느끼고 온 뉴비 @pibi 입니다.
마음의 고향인 치앙마이의 소소한 일상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즘 치앙마이가 여행지 대세로 떠오르는데, 팔로우 하시고
치앙마이와 주변국가(라오스,베트남) 정보 얻어가세요.
모든 사진과 글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Hello! i am @pibi
I left Korea and spent a year in Chiang Mai
that came to feel the life in the country which is different from the travel.
It records the trivial routines of Chiang Mai, the home of the heart.
Nowadays Chiang Mai has become a popular tourist destination.
Get information on Chiang Mai and neighboring countries (Laos, Vietnam).
I have the copyright for all photos and tex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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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하시는 분들이 참고해주시면 좋을거 같애요^^

또다시 찾아온 불금!! 힘내세요!!곧 주말이에요!

Nice information. The mosquito repellent is the best there; cheap, smells nice and works really well.

Yes!! Cheap and nice st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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