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미 방랑]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로 변하는 6월의 쿠스코(CUSCO)View the full contextjohnbird (46)in #travel • 7 years ago '살아있다는 건 얼마나 신명나는 일인가!' 정말 축제와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
어떤 현자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삶이 곧 축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