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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mengirl Magazine Vol.193] 크리스마스의 빅토리아는 비가와도 예쁘다 | Ramengirl🍜
빅토리아 거리에서 꿈에서 보셨던 그 상점앞에 서계신 모습은 판타지 영화속 한장면이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라멘걸 님은 영화속 주인공이셨을거구요.
빅토리아 거리에서 꿈에서 보셨던 그 상점앞에 서계신 모습은 판타지 영화속 한장면이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라멘걸 님은 영화속 주인공이셨을거구요.
@jeremypark03님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판타지 영화가 생각나네요>_< 저 판타지 영화 정말 좋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