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reasures of Koryeo Dynasty in the Wrecked Ship
저는 오늘 친구와 등산을 갔습니다.
친구가 옆에서 쉬지 않고 조잘거리는 통에 어떻게 산에 올랏는지 몰랐네요. 깊은 바다에서 건져진 청자들이 모두 아릅답습니다.
혼자하는 여행이 너무길면 외롭진 않은지...
컨디션 잘 조절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친구와 등산을 갔습니다.
친구가 옆에서 쉬지 않고 조잘거리는 통에 어떻게 산에 올랏는지 몰랐네요. 깊은 바다에서 건져진 청자들이 모두 아릅답습니다.
혼자하는 여행이 너무길면 외롭진 않은지...
컨디션 잘 조절 하시기 바랍니다.
Wow, i'm facinated every time when i see something that old in a very good shape
The treasures of Koryeo dynasty is really amazing!
친구와 같이 하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인 것 같습니다.
좋으셨겠군요.
전 평생 혼자 여행다녀서 혼자가 좋더군요
What's a lovely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