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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al Treasures Which had been hidden Under the Sea for Several Hundred Years.
저는 오늘 혼자 전철을 타고 춘천까지 여행을 했네요
겁쟁이라서 집에서 멀리는 가지 못합니다. ㅎㅎ
빛를 받은 도자기 들이 살아 있네요
저는 오늘 혼자 전철을 타고 춘천까지 여행을 했네요
겁쟁이라서 집에서 멀리는 가지 못합니다. ㅎㅎ
빛를 받은 도자기 들이 살아 있네요
버릇들면 멀리멀리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