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every rose has it's thornView the full contextjamitjo (11)in #total • 3 years ago (edited)작가 정유정은 소설 <완전한 행복> 을 통해서 "불행을 제거한다고 해서 완전히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