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질투와 탐욕의 싹이 자라날 즈음, 버핏과 멍거가 걸어 준 브레이크

in #tooza7 years ago

다시 한번 저를 뒤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차분히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투자에 임하는게 저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Sort:  

공감해주시고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교류를 기대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6
JST 0.028
BTC 76637.36
ETH 2935.85
USDT 1.00
SBD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