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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he Diary Game : 01/09/2020 : 무의식
많은 생각들을 하시고 계시네요.
감정이 밀려올 때, 관찰자의 입장이 되면 좋은 거 같습니다.
왜 그러한 감정을 느끼는지 생각해 보면 좋더라구요.
그리고 미묘한 감정, 느낌 변화도 감지해 보세요.
저도 요즘 하고 있어요. 느낌을 관찰하기.
언제는 한 없이 우울하다가, 어떨 때는 힘이 넘치고.
이렇게 감정은 수시로 변합니다. 그러나 그 관찰자는 변하지 않습니다.
수면에 효과를 보셨다니 기쁘네요~
이 추세라면 루시드 드림까지도 꾸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