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가족 자유여행 이야기 1 (환전, 유심)

2017년 엘리 가족여행은
'태국 파타야'로 정했어요.

물론,
자유여행으로요 :)

숙소와 항공권은
이안투어 통해서 에어텔로!

모든일정은 저희 신랑과 짜서^^

그럼 레츠기릿~~~☆

여행갈때 제일신나는 시간
떠나기전 공항 도착했을때죠.

히힛

수속중에는 가족사진 하나 남겨주고요.

해외출장 전문 우리신랑
출장 많이다니고 얻은건
모닝캄회원ㅎㅎㅎ

신랑출장 가서 독박육아로 힘든날이 많았지만
덕분에 편하게 바로 수속~♡

수속했으니 면세점 구경하러 들어가기,

그리고
아직 시간이 남은관계로
아이들과 편하게 쉬어갔네요.

그리고 방콕가는 비행기 탑승해서
드디어 방콕공항 도착!

피곤해도 여행가는길은 신난다요.

새벽이였지만
관광지인만큼 사람들도 많고
환전, 심카드등
모두 운영하고 있었어요.

11년만에 찾은 방콕공항
더멋있고 아주아주 크고
여전하더라구요.

수속하러 가도가도 끝이없다는.

sim카드는
많은곳이 있었지만
AIS가 가장 유명해서 가봤더니
사람들 다여기있음ㅋㅋㅋㅋ

일주일 프리로 6-7천원 한거같네요.
바트 현금만 받으니 꼭 미리 환전해두세요.

그렇게 첫날은 새벽도착이라
방콕 공항바로 앞에있는
노보텔에서 자기로했는데

약속장소에 전용자동차가 와있더라구요

방콕공항 앞에 있는 공항호텔답게
규모가 공항처럼 어마어마 했다는
따봉.

,

다음날, 노보텔에서 조식은 비추ㅋㅋ
배만채우고 우리가족은 드디어
파타야로 출바알~☆

방콕에서 파타야 가는길은
많이 많이 흐리고
그러다 비까지 왔지만,

우리는 신났지요^^

이안투어통해 방콕 노보텔에서 파타야 힐튼까지
우리가족전용 차로
아주편하게 이동했답니다

그렇게 1시간반에서 2시간정도 달려서
드디어 파타야 도착!

아 뭔가 반가운 파타야 모습.

파타야에 생각보다 일찍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기까지 시간이 남아서
짐은 호텔에 보관하고

처음한게 환전인데요.

환전하는곳도 여러곳이 있지만
TT 이곳이 환율이 제일 좋다고하고
100m거리마다 있으니 참고하세요.

환전도하고 돌아다닐려고하니
덥기도하고 배도고파서
힐튼에 연결되어있는 쇼핑센터 지하에 갔더니
먹는음식천국ㅎㅎ
구경하다,

파타야힐튼 3시에 드디어 체크인을 했어요.

그러고 너무너무 배고파서
파타야 유명한 맛집
The sky gellry 로 이동했는데요

더스카이갤러리에서 이야기는
2부로 돌아올게요.

^-^

파타야 맛집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