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벽, 동대문 허름한 곳에서 한잔.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80)in #tasteem • 6 years ago 소의 다양한 부위를 수육으로 맛볼수 있다니.....침이 샘솟네요^^
좀 비싼 감은 있는데.. 취하면 가격 생각 안하고 먹을만합니다ㅎㅎㅎ다른 것보다 허름한 분위기가 주는 아늑함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