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가 차려준 집밥이 생각나는 회기 ‘무스키친’View the full contexttinker-bell (65)in #tasteem • 6 years ago 리스팀 답장왔는데습니다. 집에는 출근한다고 하시고 엄마 밥이 먹고싶시면. 조퇴했다 하고 집에 가셔야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정곡을 찌르시네요...
엄마가 차려준 밥이 먹고 싶긴한데 같이 있으면 잔소리가 넘 심하셔서.....ㅎㅎㅎ 댓글감사합니다 ㅎㅎㅎ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