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가까이 있는데 휴일에는 나가기가 귀찮고 평일에는 학원 식사시간이 짧아서 수업에 지각할 까봐 한 번도 가보지 못했네요ㅠㅠ 이번에 시간표 바뀌면서 공강 시간이 많이 생겨서 식사시간을 길게 쓸 수 있게 되었으니 한 번 가봐야겠네요~ 가격은 사악하지만 맛이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집 근처에 가까이 있는데 휴일에는 나가기가 귀찮고 평일에는 학원 식사시간이 짧아서 수업에 지각할 까봐 한 번도 가보지 못했네요ㅠㅠ 이번에 시간표 바뀌면서 공강 시간이 많이 생겨서 식사시간을 길게 쓸 수 있게 되었으니 한 번 가봐야겠네요~ 가격은 사악하지만 맛이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맞아요..가격이 조금 많이 사악하지만 ㅠㅠ 감자튀김때문에라도 또 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