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반찬 수가.. 역시 전라도는 남다르네요. 예전에 부모님과 함께 목포, 담양, 여수를 여행하고 지리산으로 들어가서 경상도로 접어드는 순간 반찬 수가 확 줄어들어서 실망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회도 먹고 싶고 반찬도 맛보고 싶습니다!
와.. 반찬 수가.. 역시 전라도는 남다르네요. 예전에 부모님과 함께 목포, 담양, 여수를 여행하고 지리산으로 들어가서 경상도로 접어드는 순간 반찬 수가 확 줄어들어서 실망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회도 먹고 싶고 반찬도 맛보고 싶습니다!
가까이 오시면 제가 이 정도는 대접해드릴 수 있는데요~ ㅎㅎㅎ
순천, 여수는 바다와 산, 육지에서 나는 식재료를 모두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요리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