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점심특선으로 즐기는 3800원의 행복View the full contextpungwoljuin (48)in #tasteem • 6 years ago 체인점인 것 같아요. 우리동네랑 똑같아요~ 시원하고 착한 가격~
풍월주인님 집 근처에도 있군요ㅎ
생김새도 딱 체인점같이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