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엄마가 차려준 집밥이 생각나는 회기 ‘무스키친’

in #tasteem6 years ago

진짜 집에서 차려준 밥상 같네요^^
이런 식당이라면 단골이 되겠어요 :9
보팅 선팔하고 갑니다~

Sort:  

네 ㅎㅎㅎ 진짜 엄마 생각나는 집밥 같더라구요 ㅎㅎ
앞으로 자주 갈 예정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좋은밤 되세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6
JST 0.029
BTC 75813.73
ETH 2916.82
USDT 1.00
SBD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