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가 차려준 집밥이 생각나는 회기 ‘무스키친’View the full contextpooka (69)in #tasteem • 6 years ago 진짜 집에서 차려준 밥상 같네요^^ 이런 식당이라면 단골이 되겠어요 :9 보팅 선팔하고 갑니다~
네 ㅎㅎㅎ 진짜 엄마 생각나는 집밥 같더라구요 ㅎㅎ
앞으로 자주 갈 예정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