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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36. 할머니의 손맛 청국장, 다래가든
저도 이 집 청국장이 생각나서 가까운데 청국장 식당이 있는데도 40분 넘게 운전해서 여기에서 먹고오곤 하네요~
푸근한 시골 인심을 느낄 수 있어 더 좋아요~
무전은 집에 와서도 먹었네요~^^
저도 이 집 청국장이 생각나서 가까운데 청국장 식당이 있는데도 40분 넘게 운전해서 여기에서 먹고오곤 하네요~
푸근한 시골 인심을 느낄 수 있어 더 좋아요~
무전은 집에 와서도 먹었네요~^^